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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10

7월 3일 프로야구 경기 우천취소 안내 및 월요일 경기 예정- 예매 오늘 7월 3일 토요일 18시에 펼쳐질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전 경기가 취소 되었다. 먼저 인천경기인 롯데 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랜더스필드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KBO에 따르면 경기 시작 2시간30분 전인 오후 3시 30분경 인천지역에 내리는 비의 양과 이날의 인천지역 기상예보를 토대로 하여 경기운영위원이 경기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날 롯데는 투수 박세웅을 SSG랜더스는 이태양 선수를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었다. 오늘 취소된 경기는 월요일 18시 30분에 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다. 또한,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 대 NC다이노스의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키움 히어로즈 대 KT위즈의 경기도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삼성은 몽고메리, NC는 .. 2021. 7. 3.
6월 15일 SSG KIA 광주 챔피언스필드 경기 취소 및 그 이유 [우천취소] 내일 더블헤더 진행 , 내일 선발투수 - 프로야구 소식 6월 15일 화요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하여 취소되었다. 광주에는 이날 오전부터 꾸준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지속적으로 내린 비는 그라운드를 적시고 빗줄기가 지속적으로 굵어짐에 따라 KIA타이거즈 구단 관계자는 그라운드에 오전부터 대형 방수포를 설치하는 등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경기 시작 4시간 전인 오후 4시 이후에도 비가 그치지 않았다. 경기 시작 전까지는 심판이 아닌 경기운영위원이 경기의 진행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KBO 규정이다. 이날 경기운영위원인 김용희 위원은 경기장에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여 그라운드 사정을 자세히 살펴보았으나, 도저히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경기시작 약 2시간전에 취소결정.. 2021. 6. 15.
6월12일 프로야구 경기취소 KIA 롯데 사직야구장 전국적으로 맑고 더운 여름날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구도 부산에만 연이틀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때문에 사직구장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 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이틀째 취소되고 있다. 12일 오후 2시에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는 오전부터 내린 많은 양의 비로 인하여 우천 취소 되었다. 사직구장의 관계자들은 이를 대비하여 전날에 내야 그라운드를 모두 덮을 정도의 대형 방수포를 설치하고, 현재까지 철수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비로 인해 오전 11시 경 DH1차전 우천취소를 결정하였다. 오후 5시에 예정된 더블헤더 2차전 개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오후 2시 이후에 확정될 예정이나, 현재 그라운드 사정을 비추어 볼때..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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